프랑스의 역사 흐름을 큰 줄거리로 간단히 알고가자!!!! 역사의 흐름을 알고가면 문화를 이해하기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1. 선사시대
기원전 약 100만 년 ~ 기원전 600년 : 프랑스 땅에 인류가 처음 정착한 시기로, 동굴벽화와 석기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라스코 동굴 같은 유적이 이 시대를 대표합니다.
- 기원전 15000 : 라스코 동굴벽화
- 선사시대 유물로서 동굴주거에서 예술을 발달시킴. 똑 같이 만들어 놓은 ‘라스코 4 동굴‘을 방문하여 선사시대의 숨결을 느껴 볼 수 있음
- 기원전 4500 : 고인돌 문화
- 농경사회가 정착되고 죽은자들을 위한 무덤으로 고인돌을 세우고, 지금도 ‘브르따뉴 지방‘에 산재
역사는 “이어지는 동선”으로 보면 여행이 더 재밌어져요.
관심 시대/인물에 맞춰 포인트가 끊기지 않게 루트를 엮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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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대 (갈리아·로마 시대)
기원전 600년 ~ 5세기 : 켈트계 갈리아족이 살던 땅을 로마가 정복하며 도시·도로·목욕 문화가 들어옵니다. 프랑스 역사의 첫 ‘국가적 틀’이 형성된 시기입니다.
- 기원전 52년 : 로마지배 시대
- 골르와 족의 수장으로 로마에 맞서 싸우던 ‘베르생제토릭스 ‘(Vercingetorix)가 ‘알레지아'(Alesia) 전투에서 로마의 ‘시저’에게 항복하면서, 약 400년 동안 전체 프랑스 지배
- 177년 : 그리스도 인들의 수난
- 2세기 경부터 프랑스 땅에 퍼지지 시작하는 그리스도 탄압시작. 177년 리용에서 대학살. 4세기 말엽에 ‘뚜르'(Tours)의 ‘생 마르땡'(Saint Martin) 주교에 의하여 프랑스에 복음 전파
3. 중세
① 초기 중세 : 5세기 ~ 10세기
로마 제국 붕괴 이후 프랑크 왕국이 등장하며 왕권과 기독교가 결합됩니다. 혼란 속에서 프랑스의 기초가 만들어집니다.
- 496년 : 프랑코 왕국 끌로비스 개종
- 732년 : 회교도의 패배
-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한 회교도들이 프랑스를 침공하지만, ‘프와티에‘(Poitiers) 전투에서 ‘샤흘르 마흐텔 Charles Martel’에게 패배하면서 급속히 쇠퇴
- 800년 : 샤흘르마뉴 대제
- 프랑크 족의 ‘샤흘르마뉴’에 의하여 ‘카롤링 왕조‘(Carolingiens)가 768년부터 시작되고, 800년 12월 25일 ‘레옹 3세 Leon III’ 교황으로부터 황제로 임명
- 885-886년 : 바이킹의 파리 침공
- 바닥이 평평한 ‘드락카 Drakkars’를 타고 강을따라 파리까지 침공하는 바이킹 족에 질려버린 ‘샤흘르 3세 Charles III는 북부 프랑스 즉 ‘노르망디‘(Normandie)를 떼어주고 공작의 직위를 수여
② 중세 전성기 : 10세기 ~ 14세기
왕권이 점차 강화되고 고딕 성당과 도시 문화가 번성합니다. 파리의 위상이 크게 높아진 시기입니다.
- 987년 : 프랑스 왕 ‘위그 까페’
- ‘일 드 프랑스 Ile de France’의 영주이던 ‘위그 까페'(Hugues Capet)가 대영주들의 합의하에 왕으로 추대되어, 진정한 프랑스의 시조라고 볼 수있는 ‘까페왕조‘(Capetiens)가 시작
- 1096년 : 십자군 전쟁
- 회교도에게 점령당한 성지를 되찾기 위하여 1270년까지 약 200년 동안 8차례나 치루어지는 십자군 전쟁이 시작
- 1137년 : 루이 7세의 결혼
- ‘루이 7세’와 ‘알리에노'(Alienor)가 정략 결혼을하면서 ‘아키텐'(Aquitaine) 지방이 프랑스에 합병됨. 하지만, 1152년 두 사람이 이혼하고,’알리에노’가 영국왕에게 재혼하면서 여러 세기동안 영국과 프랑스의 영토분쟁 시작
- 1226년 : 루이 9세 등장
- 마지막 7-8차 십자군 전쟁에 참여한 루이 9세는 로마 교황으로부터 ‘성자'(Sainte) 칭호 받음
- 1309년 : 아비뇽 교황청
- 로마 교황청과 대립관계로 돌아서고, ‘클레몽 5세'(Clemon V)가 남프랑스의 ‘아비뇽‘(Avignon)에 정착
③ 말기 중세 : 14세기 ~ 15세기
백년전쟁과 흑사병으로 사회가 크게 흔들립니다. 하지만 프랑스 왕권은 오히려 더 단단해집니다.
- 1346년 : 크레시 전투의 교훈
- ‘백년전쟁‘의 초기 ‘크레시'(Crecy) 전투에서 영웅심과 개인 주의를 내세운 프랑스 군대는 조직력과 전술을 앞세운 영국군에게 완전 격파당함
- 1347-1352년 : 흑사병
- 이미 전쟁으로 피페된 프랑스에, 남불의 ‘마르세유‘(Marseille) 항구에서 시작된 페스트가 6년간 만연
- 1392년 : 미쳐가는 샤흘르 6세
- 프랑스 왕 중에서 유일하게 광기로 세상을 떠난 ‘샤흘르 6세 Charles VI’는 1380년부터 왕위에 올라 별 문제없이 지내다가 1392년부터 광기 발병
- 1407년 : 오를레앙 공작의 암살
- 1415년 : 아쟁꾸흐 전투의 패배
- 영국과의 전쟁에서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기사도 정신만을 내세워 개인의 공훈을 앞세운 프랑스 군대는 ‘아쟁꾸흐’(Azincourt) 전투에서 대패
- 1431년 : 처형당하는 잔다르크
- 영국과의 ‘백년 전쟁‘ 당시에 패색이 짙던 ‘샤흘르 7세 Charles VII’의 프랑스군에 힘과 용기를 주었던 ‘동레미 Domremy’의 양치기 소녀 ‘잔다르크 Jeanne d’Arc’가 영국군에 의하여 ‘루앙’(Rouen)에서 화형
- 1453년 : 백년전쟁 종식
- 잔다르크의 출현으로 1430년부터 우위를 점하기 시작하는 ‘샤흘르 7세’가 ‘가스티옹 라 바따이 Castillon-la-Bataille’에서 의 승리로 길고긴 전쟁 종식
- 1477년 : 부르고뉴 공작의 죽음
- 프랑스 내의 적으로 여겨지던 ‘부르고뉴‘(Bourgogne) 지방의 대영주 ‘샤흘르 르 때매해흐 Charles le Temeraire’가 전투중에 사망하면서 드디어 하나의 프랑스가 탄생
4. 근대
① 르네상스 : 15세기 ~ 16세기
- 1491년 : 샤흘르 8세의 결혼식
- ‘브르타뉴‘(Bretagne) 지방의 독립을 주장하던 ‘프랑스와 2 Francois II’가 사망하며 남긴 영토의 유일한 상속녀 ‘안느 Anne’와 정략적인 결혼으로 프랑스에 합병
- 1515년 : 프랑스와 1세의 등장
- 1미터 90 센티미터의 거인으로 20세의 나이에 왕위에 오른 ‘프랑스와 1세’는 곧 바로 이탈리아와의 전쟁을 재개하고, ‘마리냥 Marignan’ 전투에서 승리를 하면서 밀라노 점령
- 1525년 : 포로가 된 프랑스와 1세
- ‘프랑스와 1세’가 ‘파비 Pavie’ 전투에서 포로로 잡혀, 스페인의 ‘마드리드 Madrid’에 볼모로 잡혀있다가, 막대한 보상금을 지불하고 1526년 3월에 프랑스로 되돌아 옴
- 1534년 : 캐나다 발견
- 프랑스 서부 ‘브르따뉴‘(Bretagne) 지방의 ‘생 말로’(Saint-Malo’에서 출항한 탐험가 ‘까르띠에 Jacquess Cartier’가 여러번의 탐험에서 ‘뉴질랜드 Terre-Neuve'(캐나다)를 발견
- 1546년 : 루브르 궁전 재건
- 1200년에 ‘필립 오귀스트 Philippe Auguste’ 왕이 요새로 만들고 ‘샤흘르 5세 Charles V’가 증축한 루브르 궁을 현존하는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으로 재건
- 1559년 : 앙리 2세의 죽음
- 자신의 딸 ‘엘리자벹 Elisabeth’와 스페인의 왕 ‘필립 2세 Pilippe II’의 결혼 축하 파티에서 ‘몽고메리 Montgomery’의 창에 눈을 찔려 사망.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 1572년 : ‘바르텔레미’ 대학살 사건
- 1562년부터 불붙기 시작한 구교 & 신교의 종교전쟁으로 온 프랑스가 피폐화 되어가고, 1572년 8월 24일 ‘바르텔레미 성자 Saint-Barthelemy’의 날 밤에 3천명 학살
- 1589년 : 암살당하는 ‘앙리 3세’
- 1574년 왕위에 오른 후 종교전쟁의 해결책을 찾지 못한 왕은 1588년 5월 파리를 버리고, 1589년 8월 1일 신비주의에 빠진 ‘쟉크 클레멍 Jacques Clement’에 의하여 암살당함
- 1593년 개종하는 앙리 4세
- 1598년 : 종교전쟁의 종식 ‘낭트칙령
- 오랜 종교전쟁으로 피폐화된 국민들은 평화를 원하게되고, 1598년4월 13일 제정된 ‘낭트칙령'(Edit de Nantes)으로 종교활동의 자유 보장
② 절대왕정 시대 : 17세기 ~ 1789년
왕이 국가 그 자체였던 시대입니다. 베르사유 궁전을 중심으로 강력한 중앙집권 국가가 완성됩니다.
- 1610년 : 암살당하는 ‘앙리 4세’
- 황폐된 왕국을 재건하고 평화를 정착시킨 왕의 업적에도 불구하고, 구교로부터 끝없는 반대와 암살기도에 시달리던 ‘앙리 4세'(Henri IV)는 1610년 5월 14일 파리 한 복판에서 ‘하바이악'(Ravaillac)의 칼에 찔려 숨짐
- 1624년 : ‘리슐리외’ 추기경의 등장
- ‘루이 13세'(Louis XIII)가 어머니인 ‘마리 드 메디치'(Marie de Medicis)의 추천을 받아 ‘리슐리외'(Richelieu) 추기경을 중용
- 1627-1628년 : 개신교 탄압의 시작
- 개신교를 탄압하기위하여, 개신교도들의 도시로 상징되는 ‘라 호쉘‘(La Rochelle)을 무력으로 점령
- 1643년 : 루이 14세와 마자랭
- 5살의 나이에 왕위를 물려받은 ‘루이 14세'(Louis XIV)를 성년이 되는 1654년까지 어머니 ‘안느 도트리쉬'(Anne d’Autriche)와 추기경 ‘마자랭'(Mazarin)이 섭정
- 1648-1653년 : 프롱드의 난
- 마자랭의 절대왕권 추진 정책에 반발하여 귀족과 대영주들이 담합하여 왕권에 도전
- 1661년 : 재무장관 니꼴라 푸케의 몰락
- 루이 13세때부터 재무장관을 지냈고, 섭정기간에도 마자랭의 비호를 받으며 나라의 돈을 착복한 ‘니꼴라 푸케/(Nicolas Fouquet)가 자신의 성 ‘보 르 비꽁트‘(Vaux-le-Vicomte)를 완성하고 왕과 대신들을 초청하여 집들이를 너무 화려하게 치루면서 그의 운명이 결정. 전 재산 몰수와 종신형을 선고받고, 악명높은 ‘삐느홀'(Pignrol)에서 1680년 사망할때까지 감옥생활
- 1665년 : 재무장관 꼴베흐 시대
- 1662년부터 장관에 올라 왕의 신임을 얻은 ‘장 밥티스트 꼴베흐'(Jean-Baptiste Colbert)가 재무장관으로 임명되어 1683년 사망할때까지 가장 영향력있는 정치인이었으며, 해군의 중요성을 깨닫고 해군 창설에 이바지
- 1679년 : ‘보방’의 요새 건설
- 이민족의 칩입에 대비하여 국왕의 명령을 받아 프랑스 전역 약 300 군데에 요새를 설치한 ‘보방'(Vauban) 요새
- 1682년 : 베르사유 궁전으로 천도
- ‘태양왕 루이 14세’의 힘과 절대왕권을 상징하는 ‘베르사유'(Versailles) 궁전으로 궁정을 옮기고, 760 헥타르의 정원과 화려한 궁전, 사치스런 생활은 전 세계에 영향을 줌
- 1685년 : 다시시작되는 개신교 탄압
- 통일된 하나의 종교를 원하던 ‘루이 14세’는 1598년 제정되어 개신교의 종교활동을 인정하던 ‘낭트칙령'(Edit de Nantes)을 개정하여 개신교를 탄압하기 시작
- 1709년 : 나라를 뒤흔든 대 흉년
- 17세기부터 18세기 초반까지 반복되는 흉년으로 나라의 사정이 악화되고, 기상 이변으로 대 흉년이 들어 굶어죽거나 떠돌이 생활을 하는 시기
- 1715년 : 루이 14세 사망과 루이 15세
- 72년간의 가장 긴 통치를 통하여 강력한 프랑스를 만든 태양왕 ‘루이 14세’가 1715년 9월 1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조용히 사망하고, 증손자인 ‘루이 15세’가 5살의 나이로 왕좌에 오름
- 1745년 : 정계를 주무르는 ‘퐁파두르’
- 정사에 별 관심이 없던 ‘루이 15세’는 모든 업무를 대신들에게 맡기고 사치와 방탕한 생활로 많은 정부를 두었는데, 그 중에서도 ‘퐁파두르’(Pompadour) 부인은 1745-1764년 사이에 막강한 신임을 업고 정치에 관여
- 1774년 : 루이 16세 등극
- 20세 젊은 왕의 선정에도 불구하고 누적된 극심한 경제적 궁핍과 실추된 권위때문에 어려움을 겪음
- 1777년 : 라 파이예트 장군과 미국 독립전쟁
- 1776년 7월 4일, 13개 주가 영국에게 독립을 선언하면서 시작된 ‘자유의 바람 ‘에 깊은 감명을 받은 ‘라 파리예트'(La Fayette) 장군이 미국 독립 전쟁에 참여
5. 프랑스 혁명 : 1789년
왕과 귀족 중심 사회가 무너지고, 시민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자유·평등·박애’가 프랑스의 핵심 가치가 됩니다.
- 1789 : 삼부회의와 프랑스 혁명
- ‘삼부회의’에 참석하였던 ‘부르주와'(Bourgeois)들이 평민들의 어려움을 왕에게 고하지만, 오히려 문전박대를 받으며 쫓겨난 것이 ‘프랑스 대혁명‘으로 연결
- 1789년 : 바스티유 감옥 함락
- 파리 시민들이 절대왕권의 상징물인 ‘바스티유'(Bastille) 감옥 지하에 화약과 무기를 쟁취하여 드디어 무장이 되던 날
- 1792년 : 발미의 승리
- 연합군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패배를 거듭하던 프랑스 군대가 1792년 9월 20일 ‘발미'(Valmy)에서 승리
- 1793년 : 암살당하는 마라
- 프랑스 대혁명의 중심 인물인 ‘마라'(Marat)는 왕당파 당원인 “샤흘롯 꼬르대”(Charlotte Corday)에 의하여 암살당함
- 1794년 : 공포정치의 로베스피에르
- 1793년 수만명을 처형하며 ‘로베스피에르'(Robespierre)가 독재자로 등극
- 1796년 : 나폴레옹의 승리
- 오스트리아군을 막기위하여 이탈리아에 파견된 ‘나폴레옹‘장군이 1796년 11월 17일 ‘아흐꼴 다리'(Pont d’Arcole) 전투에서 직접 진두지휘하여 대승을 거두면서 국민들의 영웅으로 등장
6. 제1제정 (나폴레옹 시대)
1804년 ~ 1815년 : 혁명의 혼란 속에서 등장한 군사 지도자가 황제가 됩니다. 프랑스 법·행정 체계가 유럽 전역에 영향을 미칩니다.
- 1804년 : 나폴레옹 1세의 황제 등극
- 12월 4일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황제즉위식 거행!!!!

7. 19세기 (왕정·공화정 혼재)
1815년 ~ 1870년 : 왕정과 공화정이 반복되며 정치적 실험이 계속됩니다. 산업화와 근대 도시 파리가 이 시기에 본격화됩니다.
8. 제3공화국
1870년 ~ 1940년 : 공화정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세속 국가 프랑스가 완성됩니다. 식민지 확장과 문화적 황금기도 함께한 시대입니다.
9. 제2차 세계대전
1939년 ~ 1945년 : 독일 점령과 레지스탕스, 그리고 해방의 기억이 공존합니다. 현대 프랑스 정체성에 큰 상처와 교훈을 남긴 시기입니다.
10. 제4공화국
1946년 ~ 1958년 : 전후 복구와 민주주의 재건의 시기지만 정치적으로 불안정했습니다. 식민지 문제가 본격적으로 표면화됩니다.
11. 제5공화국 (현대 프랑스)
1958년 ~ 현재 : 강한 대통령 중심 체제로 안정된 공화국이 유지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만나는 프랑스의 직접적인 출발점입니다.
스토리 있는 프랑스 여행, 테마로 완성해보세요.
역사 포인트를 동선에 자연스럽게 넣어 기억에 남는 일정으로 구성해드립니다.
속도/난이도/예산까지 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