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마르세예즈 (국가)

라 마르세예즈 (국가)

La Marseillaise


단순한 국가(國歌)가 아니라, 프랑스 혁명 그 자체를 노래한 투쟁가입니다. 프랑스를 사랑해서 만들어진 노래가 아니라, 프랑스를 만들기 위해 불린 노래입니다.

탄생 배경

  • 작곡: 루제 드 리슬(Claude Joseph Rouget de Lisle)
  • 작곡 연도: 1792년
  • 프랑스 혁명기, 오스트리아와의 전쟁 중
  • 원래 제목: 라인강 군을 위한 전쟁가(Chant de guerre pour l’armée du Rhin)

이 노래를 부르며 마르세유에서 파리로 진군하던 의용병들 때문에 사람들이 이 곡을 ‘La Marseillaise’(마르세유의 노래)라 부르게 됩니다.

기본 상식 체크

초행이라면, 이 포인트만 잡아도 실수가 줄어듭니다.

일정/동행 구성에 맞춰 꼭 필요한 준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드릴까요?

준비 체크 상담

필요한 것만 간단히

왜 이렇게 격렬할까?

  • “무기를 들어라, 시민들이여!”
  • “적의 더러운 피가 우리 밭을 적시게 하라!”

지금 기준으로 보면 매우 과격하지만, 이는 왕정·외세·압제에 맞선 시민들의 절박한 외침이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La Marseillaise를 ‘부르는 헌법’, ‘노래하는 혁명 선언문’이라고도 부릅니다.

La marseillaise 

1절

Allons enfants de la Patrie,

Le jour de gloire est arrivé !

Contre nous de la tyrannie,

L’étendard sanglant est levé, (bis)

Entendez-vous dans les campagnes

Mugir ces féroces soldats ?

Ils viennent jusque dans vos bras

Egorger vos fils et vos compagnes !

후렴

Aux armes citoyens!

Formez vos bataillons,

Marchons, marchons!

Qu’un sang impur

Abreuve nos sill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