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두상
Tête de princesse 이 작품은 기원전 1353–1337년경, 아마르나 시대에 제작된 조각상입니다. 주인공은 파라오 ‘아메노피스 4세'(Aménophis IV)와 왕비 네페르티티(Néfertiti) 사이에서 태어난 여섯 딸 중 한 명입니다. 아마르나 시대는 고대 이집트 예술사에서 짧지만 가장 독창적인 시기로, 자연주의적 사실성과 새로운 종교적 세계관이 반영된 시기였습니다. 왜 이 작품이 중요할까요? 이집트 미술에서 드문 자연주의적 초상…
아메노피스 4세
Roi Aménophis IV 기원전 14세기 중반, ‘아메노피스 4세’는 이집트 제18왕조의 파라오로, 즉위 후 이름을 ‘아케나톤'(Akhenaton)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는 태양신 아톤(Aton)을 유일한 신으로 숭배하며 전통적인 아문(Amon) 숭배를 폐지하려 했습니다. 이러한 급진적 종교 개혁과 더불어, 예술의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낸 왕으로도 유명합니다. 왜 아메노피스 4세가 중요한가요? 이집트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종교 개혁자 다신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