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 위의 식사-마네
Le Déjeuner sur l’herbe – Édouard Manet 1863년 살롱 심사에서 거절된 뒤, ‘낙선전'(Salon des Refusés)에 전시되어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킨 ‘에두아르 마네’의 작품입니다. 신화나 역사 속의 나체가 아닌, 동시대 여인의 벌거벗은 모습을 아무렇지 않게 일상 속 남성들과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당시 사회와 미술계의 통념을 정면으로 흔든 그림이었습니다. 왜 이 작품이 중요할까요? 고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