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엔디미옹-지로데
Sommeil d’Endymion – Girodet 신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 넘어가는 전환기의 화가 ‘지로데'(Anne-Louis Girodet)는 이 신화를 바탕으로, 숲속 달빛 아래 잠든 청년의 육체를 몽환적이고 관능적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리스 신화 속에서 달의 여신 셀레네(Séléné)는 잘생긴 청년 엔디미옹을 사랑하게 됩니다. 여신은 그를 영원히 늙지 않고 잠들게 만들어, 밤마다 달빛으로 그를 비추며 지켜본다고 하지요. 왜 이 작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