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
Maniérisme 이 용어는 이탈리아 예술사가 ‘바자리’ (Giorgio Vasari)가 《미술가 열전》에서 사용한 디 마니에라 (Di Maniera), 즉 양식·기법에서 유래했습니다. 본래는 “일정한 규범과 기법에 따라 그림을 그린다”는 긍정적 의미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위성, 긴장, 왜곡을 의도적으로 선택한 예술 사조입니다. 왜 매너리즘이 중요할까요? 르네상스 이상미에 대한 의식적인 이탈 예술가의 개성과 기교를 전면에 드러냄 불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