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노피스 4세
Roi Aménophis IV 기원전 14세기 중반, ‘아메노피스 4세’는 이집트 제18왕조의 파라오로, 즉위 후 이름을 ‘아케나톤'(Akhenaton)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는 태양신 아톤(Aton)을 유일한 신으로 숭배하며 전통적인 아문(Amon) 숭배를 폐지하려 했습니다. 이러한 급진적 종교 개혁과 더불어, 예술의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낸 왕으로도 유명합니다. 왜 아메노피스 4세가 중요한가요? 이집트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종교 개혁자 다신교 →…
무덤을 지키는 투이
Touy 이 조각상은 이집트 제18왕조, 즉 아메노피스 3세(Aménophis III) 시대의 작품으로, 당시 이집트 문명이 화려하게 꽃피던 시기의 산물입니다. 인물 ‘투이’는 귀부인으로, 그녀의 무덤에 안치하기 위해 제작된 장례용 조각으로 추정됩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초상이 아니라, 영혼이 사후에도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라는 기도문과 함께 남겨진 신앙적 상징물입니다. 조각상의 특징 크기: 높이 약 33cm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