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스 가문의 맹세-다비드
Serment des Horaces – Jacques-Louis David ‘루이 16세’의 요청으로 도덕적 교훈과 고귀한 이상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게 됩니다. 그는 극작가 코르넬리의 희곡과 플루타르크의 『영웅전』에 나오는 고대 로마 이야기를 주제로 삼아, 1784년 오라스 형제들의 맹세를 완성하였습니다. 개인의 감정보다 국가·의무·희생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한 신고전주의 역사화의 선언문과도 같은 그림입니다. 왜 이 작품이 중요할까요? 신고전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