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와 아기 예수-치마부에
Vierge et l’Enfant – Cimabue 13세기 말, 피렌체에서 활동한 ‘치마부에’의 성모자상은 중세 이탈리아 제단화의 중요한 예로, 정적인 구성과 상징적 색채 속에 성모자(聖母子)의 위엄을 드러냅니다. 완전한 원근법 이전의 회화적 한계 속에서도 점층법과 색채 대비로 공간감을 표현하며, 중세적 상징성과 르네상스로 이어질 사실적 표현의 과도기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왜 이 작품이 중요할까요? 비잔틴 성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