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과 가을-브라크
Le Guéridon, Automne – Georges Braque 1911년경 제작된 ‘원탁, 가을’은 입체주의의 공동 창시자 ‘조르주 브라크’가 정물이라는 전통적 장르를 해체해 사물·공간·시간을 동시에 사고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한 분석적 입체주의의 핵심 작품입니다. 원형 탁자(guéridon) 위의 정물이 해체되고 재구성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사물의 본질을 새롭게 인식하게 만듭니다. 왜 이 작품이 중요할까요? 정물을 ‘보는 대상’에서 사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