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여인-피카소
Femme assise dans un fauteuil – Pablo Picasso 20세기 초부터 여러 시기에 걸쳐 반복적으로 제작된 ‘안락의자에 앉은 여인’은 입체주의를 통해 회화의 문법을 재정의한 파블로 피카소가 여성·신체·시선을 하나의 고정된 이미지로 묶는 일을 거부한 대표적 주제군입니다. 이 여인은 편안히 앉아 있지 않습니다. 그녀는 해체된 채 존재합니다. 왜 이 작품이 중요할까요? 초상화를 ‘닮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