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별 특별요리

지방별 특별요리

프랑스 요리는 하나가 아닙니다. 기후, 토양, 역사, 이웃 나라에 따라 완전히 다른 식탁이 펼쳐집니다. 그래서 프랑스인은 “프랑스 요리”보다 “어느 지방 요리인가”를 먼저 묻습니다. 영주들에 의하여 분할통치되던 ‘봉건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각 지방간의 교통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다양한 고유의 문화를 보존할 수 있었다는데, 지방을 대표하는 프랑스 요리를 간단히 정리하여 봅니다.

지방별 요리의 특징

  • 부르고뉴 → 깊이
  • 프로방스 → 향
  • 노르망디 → 부드러움
  • 남서부 → 인내
  • 알자스 → 혼합
  • 리옹 → 정리
  • 브르타뉴 → 일상
  • 프랑스 요리는 이 모든 것이 겹쳐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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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별 대표 요리

  • 노르망디 : 우유·버터·사과의 왕국
    • Moules à la crème → 크림 홍합
    • Poulet Vallée d’Auge → 크림·사과·칼바도스 닭 요리
  • 알자스 : 독일과 프랑스의 혼합
    • Choucroute garnie→ 사우어크라우트 + 소시지
    • Flammekueche→ 얇은 타르트 형태
  • 남서부농부의 힘 있는 요리
    • Cassoulet (툴루즈·카르카손)→ 콩 + 오리 + 소시지
    • Confit de canard→ 오리 콩피
  • 브르타뉴 : 바다와 메밀의 땅
    • Galette de sarrasin→ 메밀 크레프 (짭짤)
    • Crêpe (달콤)
  • 리옹 : 프랑스 미식의 수도
    • Quenelle→ 생선·고기 반죽 요리
    • Andouillette→ 내장 소시지
  • 부르고뉴 : 와인과 소스의 땅
    • Bœuf Bourguignon→ 레드 와인에 오래 조린 소고기
    • Œufs en meurette→ 와인 소스에 익힌 달걀
  • 도시별 특식
    • 엑스 (Aix)의 아몬드 페이스트인 ‘깔리송 Calisson’
    • 렌느(Rennes)의 설탕에 절인 호도과자 ‘프랄린 Praline’
    • 낭뜨 (Nantes)의 ‘쁘띠 비스뀌 Petits Biscuits’
    • 브르타뉴 (Bretagne)의 ‘크렙 Crepes’
    • 니스 (Nice)는 안초비에 절인 멸치류를 곁들인 ‘후제 오 장슈와 Rouget aux anchois’
    • 오베르뉴 (Auvergne) 지방과 ‘로렌느 Lorraine’ 지방의 ‘스튜’ 요리
    • 마르세이유(Marseille)의 생선 스프 ‘부이야베스 Bouillabaisse’

가이드의 한마디

“프랑스 요리는 레시피로 외우지 않습니다. 지도를 따라 먹습니다. 같은 나라지만 버터를 쓰는 곳과 올리브유를 쓰는 곳은 생각부터 다릅니다. 프랑스 각 지방 요리는 사람이 그 땅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는 역사입니다.”알고가자 프랑스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