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ères à table 프랑스의 식사 매너는 격식을 뽐내기 위한 규칙이 아닙니다. 그것은 함께 먹는 시간을 존중하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프랑스의 식탁 예절은 “잘 보이기”보다 “방해하지 않기”에 가깝습니다. 왜 프랑스는 식사 예절을 중시할까? 프랑스에서 식사는 단순한 섭취가 아니라 사회적 행위입니다. 식탁은 대화·관계·리듬이 공유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매너는 곧 배려의 언어가 됩니다. 혼자 먹는…
Culture du café 프랑스에서 카페는 커피를 마시는 곳이 아닙니다. 카페는 머무는 공간, 보는 장소, 생각이 흘러가는 의자입니다. 그래서 프랑스인은 카페에 가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아주 중요한 일로 여깁니다. 카페는 언제부터 생겼을까? 17세기 파리 커피가 오스만 제국을 거쳐 프랑스로 들어옵니다. 처음 카페는 귀족과 지식인의 공간 이국적인 음료를 마시는 장소…